사진그림자료실

제8회 보성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심포지엄

참빛사랑 2016. 12. 23. 23:46

 

 

 

 

 

 

 

 

 

 

 

 

 

 

 

 

 

 

 

 

제8회 보성군 문화예술발전을 위한 심포지엄이 「인류문명을 바꾼 목화산업 다시 꿈을 꾸다」 는 주제로 2016. 12. 23. 오전10시 미력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만장한 지역 주민의 관심 속에 〈문익점 목면 전래에 관한 문헌자료와 구비자료의 담론〉 이옥희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학술연구 교수, 〈문익점 목화 전래, 문화콘텐츠로서의 가능성 타진〉 엄수경 목포대학교 교수의 강연이 있었다.

 

미력면 도개마을에는 문익점 선생의 부조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