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문화와 함께 태백산맥 속으로 GO! GO!
2017. 7. 8.(토) 오후 2시~ 태백산맥문학공원 현 부자네 집에서 "외서댁과 소목으로 붉은 물을 들여 보자!" 행사가 있었다.
시 낭송, 크로마하프 연주, 피리, 가야금 병창, 소설 태백산맥 속 외서댁의 처녀 적 소망과 치잣물 들이는 대목 낭독 등 1부 공연을 마치고 이어 손수건에 소목 물들이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소목은 붉은 염료를 내는 열대식물로 조선시대에 홍의 염색에 쓰였다 한다.
다음 행사는
7월 19일(수) 오후 2시~ 외서댁과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여 보자!(1)
*참여 신청 : 보성군청 문화관광과 (061-850-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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