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마지막 저녁, 복내 천연염색공예관에서
「삼베도령과 목화아가씨 오월의 향연」
분위기 있는 한옥을 배경으로
길쌈놀이 국악 성악 시낭송 패션쇼로
오월 마지막 밤을 멋지게 장식했다.
모내기 마친 무논에선 개구리 울음소리
요란하고...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자유총연맹 보성군지회 정용환 회장 취임식 2019.6.28.(금) (0) | 2019.06.28 |
---|---|
녹차수도보성 전국사진촬영대회 작품심사 2019.6.18. 보성군청 대회의실 (0) | 2019.06.18 |
그리운 대통령 잠들어 계신 봉하에 가다 (0) | 2019.05.26 |
전남문협 문학기행 2019.4.12.~13. 보성 (0) | 2019.04.14 |
제12회 청명차 만들기 & 들차회 2019.4.12. 영천마을 소공원 (0) | 2019.0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