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대/애광 김현호 빈 마음으로 올곧게 자라나는 푸른 절개 끊고 맺는 마디마디 죽입니다 늑대가 낙타 낳다 대놓고 말하는 이 그대는 누구입니까? 마디마디 오욕으로 빈틈없는 그대는 무엇입니까? 일반시 201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