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금식 미디어 금식 / 愛光 김현호 우리 안에 거하시며 늘 대화하시기를 바라시는 주님과의 교제 시간을 미디어는 너무 많이 앗아가 버렸다 핸드폰 인터넷 TV 게임 현대인에겐 미디어를 끊는 고통이 몇 끼 밥을 굶는 것 보다 더하리니 고난 주간 어느 한 때 미디어 금식으로 빼앗긴 시간을 찾아 주님의 고난에 .. 신앙시 2008.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