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세메스로 가는 소처럼 벧세메스로 가는 소처럼 / 참빛사랑 김현호 빼앗긴 법궤 영광의 귀환 위하여 처음 메는 새 수레에 젖 나는 소 두 마리 하나님의 언약궤 싣고 벧세메스를 향하여 갔다 두고온 송아지 못 잊어 움 모~ 움 모~ 소울음 울면서도 하나님의 거룩한 궤 몫 지어 메인 십자가 인양 좌우로 치우침 없이 벧세메스 향.. 신앙시 2007.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