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보성소리축제 성료 보성소리축제 피날레 스케치 2018. 10. 21.(일) 전국판소리 명창부 경연대회에서 어연경씨(38·여)가 대통령상을 수상, 트로피와 시상금 2000만원을 받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주어지는 고수 경연대회 명고부 대상은 양인승씨(21)가 수상 시상금 500만원이 수여됐다. CVS 영상방 201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