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밭의 목련 봄이오는 길목, 보성의 늘 푸른 차밭에 목련이 핀다. 3월말에서 4월 초, 하얀 목련이 이색적인 풍광을 연출한다. 이때 즘이면 새벽부터 사진작가, 동호인들이 차밭을 찾는다. 멋진 풍광을 눈에 담고 가슴에 담고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하다. *4월7일~8일 제8회 보성벚꽃축제가 대원사 왕벚꽃.. 일반시 2018.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