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짐 그녀가 유달리 좋아했던 꽃은 봉숭아와 치자꽃이었다. 2017. 8. 23.(수) 오후 2시~ 태백산맥문학공원 현 부자네 집에서 "외서댁과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여 보자!" (3) 행사가 진행된다. 손톱에 봉숭아물 들이며 전통문화와 함께 태백산맥 속으로 GO! GO! 다음 행사는 9월 6일(수) 오후 2시~ 죽산댁.. 일반시 201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