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다 어부다/애광 김현호 윤슬 타고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배 없는 사람 어디 있으랴? 누구나 하나씩 가진 배 우리는 고해 지나며 꿈을 낚는 어부다 어부다. 일반시 2018.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