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흐르는행복학교 시창작반 소풍한 날 2017.6.2. 시가흐르는행복학교 시창작 수업을 마치고 마루로 소풍한 날이다. 시창작반 학우들이 유홍준 강사님과 함께 곽성숙, 김형엽 시인이 준비해 온 찰밥과 회로 이른 저녁 정겨운 자리를 가졌다.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나의 이야기 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