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득음정에서/애광 김현호 피를 토하는 아픔으로 내지른 파열음 한의 소리 높고 깊은 소리가 폭포소리 잠재우고 득음정 소릿길 따라 울려 퍼져야 득음의 경지에 이르는가 서편제 동편제 중고제 강산제 소리와 장단을 갖고 놀 수 있어야 득음의 경지에 이른다하네 혼을 흔드는 보성소리 애끓는 가슴마다.. CVS 영상방 201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