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갈망 주님의 갈망/애광 김현호 요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실 때 하늘 문이 열려 성령이 비둘기같이 임하고 하늘에서 소리 있어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 밤낮 사십일 빈들에서 금식으로 주린 몸 성령에 이끌려 사탄 앞에 서다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돌로 빵을 만들어 주린 배를 채워보라 .. 신앙시 200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