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밭의 목련 봄이오는 길목, 보성의 늘 푸른 차밭에 목련이 핀다. 3월말에서 4월 초, 하얀 목련이 이색적인 풍광을 연출한다. 이때 즘이면 새벽부터 사진작가, 동호인들이 차밭을 찾는다. 멋진 풍광을 눈에 담고 가슴에 담고 카메라에 담느라 분주하다. *4월7일~8일 제8회 보성벚꽃축제가 대원사 왕벚꽃.. 일반시 2018.03.31
차밭의 목련 차밭의 목련 애광 김현호 봄 그리운 차밭에 하얀 목련이 피네 분 냄새 흩날리며 어여쁘게 피었다가 푸른 잎새 돋기도 전에 떠나버린 가시내 연화 같은 목련이 피네 봄 그리운 차밭에 하얀 목련이 지네 지지 않는 꽃이 어디 있으랴 피었다가 지는 것이 꽃이라는 걸 꽃 진다고 서러워 마오 .. 일반시 2017.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