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한 이 땅에 봄이 되고 싶었던 사내...
의향 보성의 담살이 의병장 안규홍
광복70년 뜻깊은 해에
보성군이 주최하고 (사)시가흐르는행복학교가 주관한 제2회 시와 음악이 흐르는 보성콘서트의 일환으로
창작집단<상상두목> 최치언 연출로
2015. 8. 20. 예당중학교에서 있었던 공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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