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년 전, 보성에 살았던 「조선시대 한 선비의 사부곡(갑진일록) 임재당 도망시 학술대회」
2017. 10. 14. 보성소리전수관
주제 발표에 앞서 나라얼연구소에서 소장하고 있던 임재당 도망시 일기 외 1점을 장흥임씨 종친회에 기증하였다.
1. 임재당 도망시 발굴의 의의-창의문학의 출발은 보성에서 - 조원경(나라얼연구소 이사장)
2. 임재당 도망시의 특질 - 박규홍(경일대학 교수)
3. 임재당 도망시의 문학사적 의의 - 임미정(연세대학교 강사)
4. 임재당 도망시의 국어 교육적 함의 - 박인기(경인교육대학교 명예교수)
5. 임재당 도망시의 체험교육적 활용 - 임선하(서경대학교 초빙교수)
종합토론 - 임성래(연세대학교 교수) 박영하(서울대학교 연구원)
100여 편의 절절한 사부곡을 남긴 임재당 생가터는 조성면 축내리에 있다.
사회 임형칠(정광고등학교 교장)
환영사 임정모 (장흥임씨대종회 회장)
축사 윤병선 보성부군수
축사 김영춘 보성군의회 부의장
도망시 일기 외 1점 기증
조원경 (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성문학회 문학기행 2017.11.18.(토) 회천면 (0) | 2017.11.19 |
---|---|
「차꽃 피면 만나리」 김현호 시집 (0) | 2017.11.12 |
시가흐르는행복학교 2학기 개강 2017. 9. 22. (0) | 2017.09.22 |
「정남진 물축제 세미누드 촬영대회 심사」 2017. 9. 5. 13:00 (0) | 2017.09.05 |
한국예총 완도지회 창립 2017. 9. 1. 완도문화예술의전당 (0) | 2017.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