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조선시대 한 선비의 사부곡 임재당 도망시 학술대회 2017. 10. 14.

참빛사랑 2017. 10. 14. 20:56

300여년 전, 보성에 살았던 「조선시대 한 선비의 사부곡(갑진일록) 임재당 도망시 학술대회」

2017. 10. 14. 보성소리전수관

주제 발표에 앞서 나라얼연구소에서 소장하고 있던 임재당 도망시 일기 외 1점을 장흥임씨 종친회에 기증하였다. 


1. 임재당 도망시 발굴의 의의-창의문학의 출발은 보성에서 - 조원경(나라얼연구소 이사장)

2. 임재당 도망시의 특질  - 박규홍(경일대학 교수)

3. 임재당 도망시의 문학사적 의의  - 임미정(연세대학교 강사) 

4. 임재당 도망시의 국어 교육적 함의 - 박인기(경인교육대학교 명예교수)

5. 임재당 도망시의 체험교육적 활용 - 임선하(서경대학교 초빙교수)

  종합토론 - 임성래(연세대학교 교수)  박영하(서울대학교 연구원)

  100여 편의 절절한 사부곡을 남긴 임재당 생가터는 조성면 축내리에 있다.






사회 임형칠(정광고등학교 교장)


환영사 임정모 (장흥임씨대종회 회장)

축사 윤병선 보성부군수

축사 김영춘 보성군의회 부의장


도망시 일기 외 1점 기증






조원경 (나라얼연구소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