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학교 2학기 드디어 개강!
2017. 9. 22.(금) 시가흐르는행복학교(이사장 이창수) 2학기 개강식이 있었다.
한국차문화공원 차품평실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이혜미 시인, 4시~6시까지 유홍준 시인이
2학기 시창작 강의를 맡아 진행하게 된다.
보성 문학아카데미 - 시가흐르는행복학교는 매주 금요일 오후에
학교에 나오면 누구나 무상으로 문학강의를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1학기 종강식 때는 그동안의 성과를 엮어 「시를 건지다」 라는 제목으로
시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김용국 전 교장 윤창림 계장 이진숙 계장 이남섭 보성문학 회장 김영춘 보성군의회 부의장
이창수 이사장 이혜미 시인 유홍준 시인
조영을 시가흐르는행복학교 사무국장
이창수 이사장
김영춘 보성군의회 부의장
이남섭 보성문학 회장
이혜미 시인
이창수 이사장
이헤미 시인
유홍준 시인
실화상봉수 꽃다발
이혜미 시인 시창작 강의
유홍준 시인 시창작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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