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제3회 전국 고교생 보성백일장 2017. 8. 26.~27. 보성군 청소년수련원

참빛사랑 2017. 8. 27. 22:31

「전국 고교생 보성 백일장 성료」 


제3회 전국 고교생 보성 백일장이 2017. 8.26.~27.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열렸다.

보성군(군수 이용부)이 주최하고 한국시인협회(회장 최동호)가 주관한 이번 백일장에

예선을 거쳐 전국에서 선발된 고교생 70여 명이 참가하였다.


첫째 날, 신달자 시인의 특강, 한정아 명창과 이유나 (보성아리랑예술단장)의 보성소리 공연,

시 낭송의 밤, 별과 시가 흐르는 보성  

둘째 날, 개회식과 시제 발표, 원고작성 및 제출, 대한다원 차밭 관광,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백일장의 시제는 *그늘 *악기

벌교고등학교 3학년 김선화 학생이 장원(전라남도지사 상)의 영예를 안았다.


봇재에서의 차담

신달자 시인의 특강

이유나 (보성아리랑예술단장)

김용국 (보성향토사연구소장)  

한정아 명창

최동호 한국시인협회장

이용부 보성군수

김영춘 보성군의회 부의장

이용부 군수께 공로패

대힌다원 관광

유홍준 시인-심사평

제3회 전국 고교생 보성 백일장 장원 - 김선화(벌교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