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시가흐르는행복학교 1학기 종강식 2017. 8. 18.

참빛사랑 2017. 8. 18. 23:02

시가흐르는행복학교 1학기 종강식이 2017. 8. 18.(금) 한국차문화공원 내 차품평관에서 있었다.

매주 금요일 오후 2시~4시 시 창작 강좌 (유홍준 시인), 4시~6시 논어 읽기 강좌 (김은수 전 광주대 교수)를 1학기 20주 동안 진행하였다.

올해로 3년째, 그 결과물로 수강생들의 시를 모아 <시를 건지다> 라는 표제의 문집을 발간하였다.

9월 22일경 2학기 강좌가 열릴 예정이다. 


1학기 종강 기념 사진

시가흐르는행복학교 첫 문집 - 시를 건지다


시가흐르는행복학교 개교 3년째 - 촛불 세개


조영을 사무국장의 사회

이창수 시가흐르는행복학교 이사장


권준영 교장(시가흐르는행복학교)


수고해 주신 두 분 교수님께 박수를... 고맙습니다!


논어 강좌를 맡아 명강을 해 주신 김은수 교수님

명쾌하고 혹독하게 시 창작 강의를 해 주신 유흥준 교수님




이남섭 한국문인협회 보성지부 보성문학 회장



김형엽 시인 (시가흐르는행복학교 총무)


곽성숙 시인의 행복학교 수강 소감



조규춘 님의 건배 제의와 행복학교 만세 삼창


김용국 (보성향토사연구소장, 시가흐르는행복학교 초대 교장)님의 사철가~


이덕순 님의 노래 - 석류

김형엽, 최영배 님 -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곽성숙 시인의 동화 구연


이창수 이사장 - 자작시 <대신동> 낭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