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딴 기분~*
프로인상사진 초대작가 제285호- 김현호
한국프로사진협회(회장 육재원) 제62차 대의원 총회와 시상식이 2020.1.30. 오후 1시
대전 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1955년 한국프로사진협회 창립 이래 65년 동안 배출된 초대작가는 총 285명이다.
2020년 상반기에 서울(1) 보성(1) 두 명이 초대작가가 되었다. 보성 출신으로는 최초인 셈이다.
추천작가를 거쳐 초대작가의 반열에 오름 쉽지 않은 일이었다. 주님의 은혜, 사랑하는 가족 지인들의 격려와 응원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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