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다원에서 아침을 담다 「명량다원에서 아침을 담다」 보성읍에서 회천 율포로 넘어가는 봇재 고개 마루 우편에 명량다원(대표 윤형관)이 있다. 명량다원에는 이순신길, 방씨부인길, 백의종군계단이 있다. 이팝나무 즐비한 차밭 길 따라 산 위에 서면 가슴이 탁 트이는 멋진 풍광이 눈 앞에 펼쳐진다. 산책길 이.. 나의 이야기 201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