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옥산 벽옥산 작사/작곡 박문옥 노래 정용주 아무 말이 없구나 스치는 바람 소리뿐 험난한 세월에도 쓰러지지 않았구나 옥녀봉의 새소리 맥뫼골의 물소리 지친 영혼 어루만져 주는 그대 이름 벽옥산 아아 아아아 그대 이름 벽옥산 아무 말이 없구나 한 걸음 또 한 걸음 작은 돌멩이 하나도 쓰다.. CVS 영상방 2019.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