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음악이 흐르는 보성 콘서트 2017. 12.1. 벌교 채동선음악당 「시와 음악이 흐르는 보성 콘서트」 2017.12.1. 채동선음악당 심포지엄에 앞서 이혜미 시인의 사회로 정지용의 시에 채동선 선생이 곡을 쓴 노래를 성악가들이 부르는 멋진 무대가 펼쳐졌다. (사)시가흐르는행복학교(이사장 이창수)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서 [20세기 초 한국 음악.. CVS 영상방 201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