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흐르는행복학교 정병근 시인 특강 2017. 7. 28. 2017. 7. 28. 시가흐르는행복학교에서 정병근 시인 특강이 있었다. 시는 말이다. 글이다. 시 쓰기도 훈련이 필요하다. 다르게 생각하기 낯설게 보기를 해야 한다. 남이 쓰지 않은 것을 쓰라. 시는 짧은 글, 고로 최상급 언어를 써야 한다. 함축과 비유를 통해 생각을 다이어트 해야 한다. 다양.. 나의 이야기 2017.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