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왈 왈~ 장가계 왈왈(회천무술회 회갑기념 중국문화 탐방) 김현호 유월의 마지막 밤, 제 7호 태풍 쁘라삐룬에 앞서 보성에 폭우가 허벌나게 쏟아졌다. 황금 개띠해 회갑을 맞은 회천무술회 회원부부 일행의 장가계 여행을 앞두고 있던 차였다. 회천의 강우량이 군내 최고를 기록했다. 모원의 저수.. 나의 이야기 2018.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