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시
나라다운 나라 5 / 애광 김현호
달님 입시울의 말 마디마디에 뭇가슴 단비에 젖는다
하늘 눈시울 장밋빛으로 붉어지고5월의 봄빛 싱그럽다
사람이 먼저인나라다운 나라에 사는 뭉클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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