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흐르는행복학교 1학기 종강
2018.7.20. 한국차문화공원 차품평관
시가흐르는행복학교(이사장 이창수) 보성문학아카데미 1학기를 종강하였다.
지난 4월 6일부터 15주 동안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김은수 교수의 노자 강의와 유홍준 시인의 세계시인 읽기 강의가 있었다.
그 성과물로 “시가흐르는행복학교 2018”과 “보성연가” 두 권의 문집을 발간하여 출판기념회를 겸하였다.
시가흐르는행복학교(교장 권준영)는 보성군과 전남문화관광재단의 후원으로 보성군민과 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인문학 강좌를 4년째 무상으로 이어오고 있는 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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