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여관에서 써 내려간 차시〉
2018. 8. 7. 오후 2시 생생문화재 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유산국민신탁 보성여관(관장 김성춘)에서 써 내려간 茶詩 낭송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보성문인협회 이남섭 회장과 김태열 최영배 정인환 권준영 위승환 최상윤 양인숙
김현호 김재흥 임일환 조영을 김지요 김형엽 허춘희 회원이 자작시를 낭송하였다.
임채수 시 ［보성여관］을 팔마중학교 배인서 양이 낭송하였고
푸쉬킨 시, 김효근 작곡의 성악곡을 김성춘 관장이 불러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태열 보성문인협회 회원
최영배 보성문인협회 회원
김현호 보성문인협회 부회장
위승환 보성문인협회 회원
이남섭 보성문인협회 회장
최상윤 보성문인협회 회원
임일환 보성문인협회 사무국장
권준영 보성문인협회 회원, 시가흐르는행복학교장
정인환 보성문인협회 회원
김지요 보성문인협회 회원
김형엽 보성문인협회 회원
조영을 보성문인협회 회원
양인숙 보성문인협회 회원
김성춘 문화유산국민신탁 보성여관 관장
배인서 양
허춘희 전남문협회원
김재흥 보성문인협회 회원, 벌교초등학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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