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밭에 머물다 - 김현호 개인전
한국차박물관 지역 작가와 손잡고 다채로운 전시✅ 첫 번째 전시, 김현호 사진전 ‘차밭에 머물茶’ #보성군 #한국차박물관은 오는 17일까지 차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시(詩) 쓰는 사진작가 김현호 사진전 ‘차밭에 머물다(茶)’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김현호 작가의 시선으로 담은 아름다운 보성 차밭의 사계절이 담겨있다. #김현호 작가는 한국프로사진 초대작가로 보성에서 거주하며 다양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남문인협회 이사, 보성예총 이사로 재임하고 있으며, 사진작가 겸 문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7년 한울문학 시 부문 신인문학상으로 등단, 2017년 「차꽃 피면 만나리」 시집을 발간했다. 한국차박물관은 「2022년 한국차박물관 전시공간 공유 프로젝트」 사업을 통해 지역 작가들에게 기획전시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