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옥산 벽옥산 작사/작곡 박문옥 노래 정용주 아무 말이 없구나 스치는 바람 소리뿐 험난한 세월에도 쓰러지지 않았구나 옥녀봉의 새소리 맥뫼골의 물소리 지친 영혼 어루만져 주는 그대 이름 벽옥산 아아 아아아 그대 이름 벽옥산 아무 말이 없구나 한 걸음 또 한 걸음 작은 돌멩이 하나도 쓰다.. CVS 영상방 2019.02.08
봉황새 우는 마을 봉황새 우는 마을 봄 풍경 명봉역은 2003년 sbs 드라마 <여름 향기> 한 장면을 촬영한 고즈넉한 간이역이다. 지금 명봉역 “벚나무들 슬픔처럼 흰꽃 터트리”고 있다. 그곳에 문정희 시인의 시비가 세워져 있다. 문정희 시인은 이곳 보성군 노동면 출신이다. 명봉역* 문정희 아직도 은소.. 일반시 2018.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