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흐르는행복학교 시창작 수업을 마치고 마루로 소풍한 날이다.
시창작반 학우들이 유홍준 강사님과 함께 곽성숙, 김형엽 시인이 준비해 온 찰밥과 회로 이른 저녁 정겨운 자리를 가졌다.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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